노홍철이랑 하하가 유재석 눈치보는게 너무 짜증난다 예전처럼 서로 존댓말하면서 약올리면 좋을텐데 300회특집을 계기로 더 재미없어진다 요번에는 제작진이 재밌게 갖추어줬는데 연기자가 망침 홍팀이 폼에만 몰입하고 웃음도 없고 재미없는 반칙에 밍밍한전개 정준하는 너무 바보연기만하고 그나마 집중할 수 있엇던게 집중하는 길,정형돈이랑 중간에 웃음주는 박명수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