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신입생 수가 줄어들어서
선생님 임용 수를 많이 줄인다는데요
이 기회에 그냥 선생님 수는 그대로 유지하고
한반에 학생수를 많이 줄여서
학생들마다 선생님이 좀더 많이 관심가질수 있고 지도할수 있게 하고
체육, 음악, 컴퓨터 선생님들처럼
뭔가 특수한 선생님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지만
요리전문가 선생님이나
AI 분석 전문가 선생님이나
응용수학, 응용과학 선생님 같이 특수한 선생님들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체육 선생님도
분야를 여러개 나눠서
육상, 축구, 야구, 태권도, 배구, 재활 이런식으로 나눠서요
지역이나 학교에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미래 국가대표를 키우는식으로 하구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