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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홍보 도중 입었던 섹시한 베르사체 드레스를 ‘성차별’이라 주장하는 이들에게 반박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21일, 로렌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다음과 같다.
“너무 불쾌하네요. 베르사체 드레스는 정말 멋있었어요. 그 멋진 드레스를 코트와 스카프로 덮었어야 맞는 건가요? 나는 그날 5분간 바깥에 있었어요. 나는 패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옷을 위해서라면 눈 속에라도 서 있을 수 있어요. 이것은 성차별이나, 페미니즘에 반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신 차리세요 여러분. 내가 입는 옷은 전부 내가 선택한 겁니다. 내가 춥고 싶었다면 그것 또한 내 선택이에요!”
출처 |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8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