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섭인 개인적으로 던파는 별로 추천하지않는게임인데 나한데 시작했다고 알림. 사실 이미 시작했다 빨리접는사람을 수도없이봐와서 얘도 빨리접겠지 했음. 처음시작은 디멘션, 왠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사람들은 다 남법사로 시작하더이다. 렙 21정도찍더니 접음, 이해했음, 나도 디멘션은 30까지 키우다 이건 도저히 못해먹겠다싶어 접었으니. 그후 소식없다 3일전에 뱅가드시작했다고... 그때당시 렙16,금요일날 내가 렙 27까지 (언더풋가기까지 여긴 아직 오리진 전) 버스태워줘서 광렙후 에이 이제 접겠지싶으며 내비뒀는데 오늘 37됐다고알려줌.
이거 이친구를위해 지원을 더 해줘야할라나 나는 던창이라 어느레벨대든 캐릭은있어서 같이 시나달릴순있는데 괜히그러다 내가 엄한사람잡는거아닌지모르겠음. 이친구전적이 예전에 디아3시작했다 5일가량을 밤을새우며하던얘라서 설마 헬런이라도 시작하는날에는 인생종칠거같아서 섭불리 추천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