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300∼500명 이어져..감염 경로 조사 중 46% 달해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19일 하루 도내에서 58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에 가까운 253명(43.0%),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72명(46.3%)으로 집계됐다.
닷새째 하루 300∼500명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5.5%로 전날(65.7%)보다 다소 내려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0100038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