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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크를 먹고 싶었어요.
게시물ID : dungeon_672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룡이
추천 : 2
조회수 : 29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22 01:43:33
영혼의 안식처와 거푸집이 업데이트되고 전 제가 둔기소마를 키울때 그렇게나 들고 싶었던 분홍색 수왕태추가 떠올랐습니다. (13강띄워보긴 했어요..얼마 안가 또 질러서 날렸지만..)
 
보니크 상자를 두번정도 먹었지만 뭐 당연하게도 타직업 무기만 나오고,
 
오늘 딱 보니크항아리 살 재료갯수가 모여서 1개를 사서 당연히 별 기대 안하고 깠는데,
 
한방에 수왕태추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그 수많은 직업들의 수많은 보니크들 중에서 제가 원하던 수왕태추가 땋 ㅋㅋㅋㅋ
 
바로 거푸집 사서 끼워줬습니다.
 
분홍색 수왕태추를 보니 아주 흐뭇합니다 ^ㅡ^
 
이렇게,
 
또 하나 목표가 사라졌습니다..........- ┌)...
 
ScreenShot2019_0422_0135483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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