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1115n30348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는 지스타에서 ‘한-독 게임산업 세미나’를 열고 독일은 게임을 중독물질로 취급하지 않으니 한국 게임 개발사들의 독일 이전을 제안했다. 또 한국 게임사가 독일에 법인을 설립할 경우 프로젝트별로 10만유로(약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된 하나의 문화 컨텐츠인데
윗분들 덕분에 한국 주요 인재들 다 넘어가게 생겼네.
아니지...
정신과 의사 한명때문에 다 넘어가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