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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사적모임 10명까지..노래방·유흥시설 '백신패스' 도입
게시물ID : corona19_6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0/25 16:39:11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정부안 초안 공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국민 접종 완료율 70%’ 목표 달성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에 돌입한다. 정부는 6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단계적 방역 완화를 추진하고 내달부터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나선다. 사적모임은 내달부터 접종 구분없이 총 10명까지 허용하며, 노래연습장·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일상회복 추진전략 정부안 초안을 공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514002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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