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죽어서 땅에 묻히면 다시태어 날 수 있을것같다 또한 내가 지금의 나 이기전에 전에도 다른사람으로 살았을 수 있겠다. 음......
ㅡㅡㅡㅡ 다시 태어나기 까지는. 그것도 인간으로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잠깐 자다 깼는데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천년 몇백년 지났다는거. 근데 화장을 하면 내몸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사멸 되기때문에 절대 다시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없어 이세상에 나란 존재는 사라 진다고 생각함. 땅에 묻으면 내몸에서 나온 세포나 바이러스가 꽃이나 거름이나. 지렁이가 먹고 그 땅을 쌀이나 농사를 짓고 그것을 먹은 사람이 남자나 여자인데 난자나 정자에 섞여서 사람이 다시 태어 난다고봄. 그리고 눈떴을땐 아기고. 자다 깬느낌 아닐까싶어용. 단 시간이 아주 오래 흘렀다는거..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