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기전에 이글의 출처는 http://cafe.daum.net/Loveuniverse/XwxZ/3475 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글쓴이:치킨박사
논란거리인 아이슨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은 하루하루 업뎃되고 올라오는 자료만을 보며 추정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저(치킨박사)는 두루뭉실하게 모든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도 들어가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먼저 음모론이라는 전제하에 달고 들어갑니다..
음모론은 대부분의 분들은 아예 취급하지도 않고 볼려 하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그만큼 현사회시스템에 세뇌를 당했다는 이유도 되겠지요..
우리나라만 놓고 보더라도 조중동이라는 거대한 언론매체가 전사회시스템을 장악하여 움직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글을 패스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물며 우리나라도 이런데 거대강국들은 더욱 심했고 지금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아를 찾기위해
많은분들이 인터넷과 통신수단을 동원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주류에서는 전부 음모론자 취급을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증권가에서도 돈을 내며 정기적으로 볼수있는 찌라시가 있습니다..이 찌라시도 어찌보면 음모론에 바탕을 둔것이며
찌라시내용중에는 기업이나 공인들,연예인들에 대해 많은 정보들이 가득하며 또 진실로 드러나는
사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아이슨에 대해 제가 지금껏 보고 듣고 생각한 내용들입니다..
발견이전싯점부터 들어가보져..
많은분들이 보신 2007년 광고에 아이슨이 등장하는 동영상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2000년대 말즈음 명왕성부근에서 인공개체가
제(치킨박사) 관점과 상상력을 더해서 보자면 아이슨이 태양을 돌아나오면서 약간의 흔들림이
발생하면서 궤도가 수정된다면 이후 지구방향으로 향하게 될 아이슨이 더욱 위험해지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 봅니다..
암튼 아이슨뿐만이 아니라 현재 태양을 향하고 있는 러브조이,엔케,리니어혜성에 이어
네브스키라는 혜성이 또하나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혜성이 몰려왔던적이 있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러브조이혜성은 19일(내일) 지구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며 태양을 향해 갑니다..
제(치킨박사)가 무식해서 글이 두서도 없고 짜임새가 영 엉망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아이슨에 대해 나사나 미정부의 행보가 너무 오리무중이며,
이는 음모론적?시각에서는 감히 위험하다고 판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아이슨은 질량이 엄청난 놈이거나 또는 인공개체일 확률입니다..
암튼 잘 지나가길 빌며.....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남극부근 해저에서 뭔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강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서양 거대쓰나미가 임박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