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내 접종한 백신 증명서 소지해야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빗장을 걸어잠갔던 이스라엘이 다음 달부터 백신 맞은 외국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 관광객의 입국을 오는 11월 1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8090132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