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채플의 귀염둥이 호구반장 챈들러를 영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싶은데...챈들러.
머리아픈..챈들러.
멘탈붕괴엔 호랑이연고...챈들러
곱게 자라 비위약한...챈들러 1
곱게 자라 비위약한 챈들러 2
곱게 자라 비위약한 챈들러 3
애꿎은 스티커만 꾹꾹 누르는 소심한..챈들러
그래도 강아지마냥 눈 똥그랗게 뜨면 우쭈쭈 할 수 밖에 없는 챈들러.
+
영드의 매력은 아날로그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가끔 영드를 보면 감정선이 뜬금없어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뜬금없이 화 낼 장면도 아닌데 화를 낸다던지..
급작스럽게 상대방을 몰아붙인다던지...
이유가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면 쟤 왜 저래?
왜 저렇게 화를 내?
보는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운??
근데 그게 영드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또 ..그런가보다 하고 보게 되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