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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73명 확진, 4일만에 다시 900명대..중증병상 71% 찼다
게시물ID : corona19_6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10 11:56:25

 

주말효과 끝나자 확진자 급증
학교·체육시설·시장 등 집단감염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973명 발생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의 71.3%가 가동 중으로 병상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973명 늘어난 12만7874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서울시 사망자는 전날 4명 늘었다. 시내 누적 사망자는 4명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1101100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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