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비는 집요정아닌가요 꽤 강력한 힘을 가졌던데... 왜 그렇게 센걸까요? 단순한 요정 아니엇나요?
2. 왠지 쌩뚱맞게 영화중간에 도비가 튀어나오던데 왜 갑자기 도비가 나온거죠?
3. 영화 후반까지 해리포터가 항상 가지고다니던 거울조각.. 어디서 난거죠? 그리고 그 거울이 왜 다른 상황들을 보여준거죠?
4. 해리 가 호크루스라고하던데.... 아브라 케다브라 맞고 죽었는데 왜 다시 살아난거죠? 이해가..잘...
5. 죽음의 성물이 마법지팡이, 돌, 망토인데 망토는 영화 끝내 안나오는거 같던데....스토리상 다나와가지고 뭔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 거아니었나요?
6. 스네이프는 해리 부모가 죽을때부터 덤블도어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볼드모트쪽에 스파이로 잠입을 한상태였던건가요?
아...뭔가 결말보고나니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ㅋ
마지막 까지 스케일이 엄청 클거같은데 마지막은 촛불꺼지듯이 훅~ 꺼지는게 ㅋㅋㅋㅋ
게다가 어린애들이 30대중반을 연기하다니 ㅋㅋㅋㅋㅋ좀 오그라들었음 ㅋㅋㅋ
암튼... 소설을 영화화 하다보니 중간중간 흐름이 어색한 부분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책을 한번 읽어봐야하나 ㅋㅋㅋ
암튼 재밌게 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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