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前 농구감독’ 전창진, 3억원 상당 체불금 지급 명령 받아
게시물ID : basketball_6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4 14:51:45
전 안양 KGC 인삼공사 농구감독 전창진이 3억 원 상당의 체불금 지급 명령을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창진은 지급명령 신청을 당했다. 그는 2015년 5월 1일 3억원을 빌리고 같은 해 7월 30일 갚기로 하였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해 채권자가 지급명령을 신청했다.
지급명령은 독촉절차 중 하나다. 채무자가 지급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2주일 안에 이행하지 않으면 확정 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있다.
채권자는 사기혐의로 형사고소하지 않았지만, 돈을 갚지 않을 경우 형사고소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