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9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5백 명대를 유지하면서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80% 가까이 찼지만 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