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현재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17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530명에서 3시간 사이 587명 추가된 여파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1주 전인 13일 오후 6시 기준과 비교해서는 117명 적었지만, 오후 9시 기준 집계상으로는 1주 전보다 174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