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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탄산) 캣맘과의 전쟁 - 진행중 2 (22일 폭행건)
게시물ID : soda_6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키★
추천 : 9
조회수 : 55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11/27 00:24:31

지난 글 보기

http://todayhumor.com/?soda_6843

 

지난 글 3줄 요약

- 길고양이로 인해 본네트에 재산피해 발생

- 불법주거침입 캣맘 잡았으나 경찰이 캣맘을 옹호하며 수사거부하고 관등성명도 대지 않고 런함

- 경찰 조지고 구청에 소방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보건의료기본법, 폐기물관리법 등으로 6개정도 민원을 넣음


 

디씨 안티캣맘의 산별적으로 있는 정보를 모아, 글쓴이가 보기 쉽게 취합하여 글쓴이의 사례와 경과 신고 내용등을 지속 갱신중인 페이지

https://www.notion.so/cookie77/5582bc6126ce48bab0dcd98aad2926be?pvs=4

 

 

고양이는 죄가 없다.

이 페이지로 인하여 길고양이가 유해조수에서 벗어나 명예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캣맘충, 퇴치해도 길 고양이 걱정없다.

[길고양이 논쟁] ④'공존' 해법은…타깃 중성화·돌봄지침 시급 | 연합뉴스

캣맘충 퇴치에 나선 배경

시작에 앞서 본인은 고양이를 사랑함 폰에 고양이 사진만 1100장 있음

(자가펑복) 길고양이때문에 45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후기 | 보배드림 베스트글

 



11월 22일 18시17분경 귀가 길 교차로에 불법주차하고 음식물 불법 투기하는 차량 발견

캣맘은 경찰관과 통화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옆구리를 2회 가격, 밀치고 위협하며 관리자를 폭행

경찰 도착 후 경찰의 보호 아래 조서 작성, 정식 사건 접수 완료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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