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지니어스 3 블랙가넷의 하연주씨라고 생각합니다..
갓동민의 최대의위기순간이였던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아직도 생각이 드네요
장동민의 대사중에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라는게
모노레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저였으면 하연주씨가 그곳에 레일을 놓는순간 포기했을텐데
마지막묘수로 상대를 혼란시켰던
하연주씨도 엄청잘하셨는데 자신을 믿지못한결과로 .....
저의 베스트는 역시 장동민vs하연주 모노레일 데스매치라고 생각이드네요....
거기서 하연주씨가 "불가능"을 외쳤다면 모든운명이 바뀌겠죠 ~!!!
그렇게됬으면 하연주씨도 그랜드파이널에 초대됬을꺼고 운명이 어찌바뀔지 흐흐
다시한번 갓동민님의 그랜드 파이널 우승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