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명제를 세웠지만 그것 불가능 한 명제라고 생각 합니다. 부녀자라고 부르는 집단들은 포크와 스푼 혹은 0과 1마저 썩게(?) 생각 할수 있다나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에하지 않은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에 취향에는 부합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모에요소가 있기 마련이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에게도 이성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있지는 않을까요? 허나 그것이 대다수의 이성이아닌 매우 극소수 혹은 세상에 하나뿐인 취향을 가진 이성일수도 있겠지요. 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행복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