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분까지는 정말 재밌네! 하고 보다가
조유영의 명분
노홍철의 모종의 거래
노홍철의 데스매치 뒤통수
조유영의 데스매치까지는 챙겨 줄 필요 없어
와........................................................
할말을 잃었습니다......
거기에 E05 예고편으로 쐐기를 박네요.
부들부들합니다....
이 글 전에도 스킵 해야 될 거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빨리 빨리 청량감좀 느끼고 싶네요.
E04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이것보다 더 한
편이 있다는 거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랜드파이널의
김경훈의 '상민이형 살리려고요'의
분노를 느꼈을텐데 전 그것보다
이번 편 조유영과 노홍철의 멘트가 더 분노를 느끼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