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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물질을 지배하는 10가지 놀라운 사례
게시물ID : mystery_6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물
추천 : 28
조회수 : 12802회
댓글수 : 74개
등록시간 : 2015/10/16 2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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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물질을 지배하는 10가지 놀라운 사례
10 Amazing Examples of Mind Over Matter


Published on December 7, 2014 by admin · No Comments

TheMindUnleashed



우리는 종종 인체와 의식은 두개의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연관되어져 있음이 판명되었다. 연구자들은 두뇌가 인체 생리상태를 조종하는 확실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발견하고 있다. 여기에 10개 사례가 있는데 의식/ 인체가 연결되어서 혜택을 주든지 아님 해를 주는 영향이 있다.

brain has a distinct power to manipulate the body’s physiology


While we often think of our bodies and minds as two distinct entities, it turns out they are much more entwined than we might assume. Researchers are continually finding evidence that the brain has a distinct power to manipulate the body’s physiology. As these 10 examples show, the mind/body connection can work in our favor or detriment, depending on our knowledge of a situation and our ability to control our thoughts.



10. 건조되는 종잇장 DRYING SHEETS

티벳 승려는 수시간동안 명상을 하며 그 능력을 판정하기 위해 수일동안 음식섭취를 끊고 침묵의 서약을 하며 명상수행을 하는데 결국 그들이 의식을 이용해서 인체를 통제하는 능력이 보통사람보다 높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가운데 특별히 놀라운 것은 혈압과 체온 같은 생리현상을 통제하는 능력이며 이는 의료진을 놀라게 만든다.
그것이 무언지를 티벳승려들이 보인 아래의 실험 g Tum-mo 을 참고하자.

Judging by their ability to meditate for hours on end, to abstain from food for days, and their vows of silence, most us would agree that Tibetan Monks have better control over their minds and bodies than the average person. Still, what’s particularly amazing is some of them can control physiological processes, such as blood pressure and body temperature – feats many medical doctors find astounding.
In one of the most notable exhibits of their skills, a group of Tibetan monks allowed physicians to monitor the monk’s bodily changes as they engaged in a meditative yoga technique known as g Tu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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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는 차갑게 젖은 (49 f / 9.4 c)종이를 씌우며 차가운 온도 40 f (4.5 c) 의 방안에 있었다. 그 조건이라면 보통 사람은 격동하는 떨림을 겪으며 저체온증마저 겪는 것이다. 허나 깊은 명상을 하는 승려는 인체 열을 발생시켜서 수분 내에 젖은 종이에서 김이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니 종이는 완전히 말랐다.
이런 일이 의사에게는 놀랍지만 승려들은 통상의 일이다. 승려들은 지텀모를 사용하는데 그게 명상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걸 하면 하룻밤새 모든 젖은 종이를 마르게 한다.
불교승려는 만들어낸 열은 명상의 부산물이라 말한다, 왜냐하면 대체 현실상태에 도달하려면 에너지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 이는 우리의 일상 생활계에 의해 영향을 받지않는 장소이다.

During the process the monks were cloaked in wet, cold sheets (49 f / 9.4 c) and placed in a 40 f (4.5 c) room. In such conditions, the average person would likely experience uncontrollable shivering and would shortly suffer hypothermia. However, through deep concentration, the monks were able to generate body heat, and within minutes the researchers noticed steam rising from the sheets that were covering the monks. Within an hour, the sheets were completely dry.

Although, the display was fascinating to the doctors, for the monks it was an ordinary occurrence. In fact, new monks use g Tum-mo as a way of proving their meditative strength and hold contests to see who can dry the most sheets in one night.

The Buddhists say the heat they generate is a byproduct of the meditation, since it takes energy to reach a state of alternate reality – a place unaffected by our everyday world.


9. 다중인격 장애
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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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 장애는, 정신분열증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여러 측면에서 흥미로운 의식상태이다. 아마도 이중에 가장 기이한 것은 그런 환자가 인격만 다중화되는게 아니고 그의 인격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면 인체행동도 변한다는데 있다, 그말은 사람의식이 바뀌는 몸의 상태도 바뀌는 것이다. 가령 어떤 환자의 인격 조건에서는 안경을 써야하는데, 다른 이에게는 그렇지가 않았다. 또 어떤 환자는 당뇨병상태인데 다른이는 건강이 완전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은 사람이 그저 생각의 존재만이 아니고 안경이 필요하가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하는 것이니 몸상태가 혈중 당이 바뀌는 극적인 변화를 보인 것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는 어떤 사람의 아동 인격체에게는 정신안정제를 투여하고 쉬게 할 수있지만, 만일 같은 몸의 어른 인격체에게 그걸 먹이면 그 약이 작용하지않고 성이나고 혼란을 겪는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같은 사람이라도 인격이 달라질때 의식과 몸이 이토록 동질성을 보인다는 것은 결국 몸이 사람을 결정하는게 아니고 의식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결국 의식의 지배는 엄연한 현실인 것이지 신비의 세계가 아니다.

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or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is a mental condition that’s interesting on many levels. Perhaps most intriguing of all is how some sufferers not only exhibit personality and behavior changes as they switch between their different identities, but some also have measurable physiological variations between each persona. For instance, one of a patient’s personalities may need eyeglasses and another won’t. Or, one identity might be diabetic and another will have perfect health. In such cases, it isn’t simply a matter of the patients thinking they need eyeglasses or insulin, their bodies actually go through legitimate alterations, such as differences in intraocular pressure or blood sugar levels.

In one case, published by the American Psychiatric Press, a doctor noted how medications prescribed to a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patient had different effects depending on what “personality” took the drug. For example, when a tranquilizer was given to the person’s childish persona, it made the individual sleepy and relaxed. However, when the adult personality was administered the same drug it made him anxious and confused. Similar results were found with other patients and with a variety of different medications. Doctors even noticed visibly apparent traits, like lazy eye, would come and go depending on which personality was present.

This phenomenon is especially fascinating since no one, including the patients, is claiming mysticism is at work. on the contrary, it is a genuine example of the mind altering the body.



8.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플라시보 placebo 효과는 효능에 대한 믿음이 실제 먹은 것과 상관없이 정말로 효능을 발휘할 때 쓰는 말이다 . 플라시보 변수는 의료 시험 대부분이 고려하는 정기적 변수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자기 병증에 대해 복용한 약이 효능을 낼것이라 믿으면 늘상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실험적 증명이 엄청 많은데, 프린스턴 학생그룹은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한 것이 눈에 띈다. 그들은 대규모 맥주파티 를 동료들이 알아채지 못한 상황에서 열기로 했다. 그들은 맥주병에다가 오덜스O’Douls 라는 아주 적은량의 0.4% 알콜을 집어넣고 맥주파티를 했다. 보통 걔들은 5% 알콜농도의 것으로 파티를 하던 것인데, 참가자들은 자기들이 그런 보통의 맥주를 마신다고 여겼다. 시간이 흐르자, 학생들은 술에 취했고, 말이 흐려졌으며 바닥에 드러누워서 잠을 자는등, 보통맥주를 마시고 벌이는 취한 행동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이것은 그런 약한 농도의 알콜로는 도저히 나올수없는 결과임에도 결과는 똑같았다. 결국 생각이 같으면 결과가 같음이 증명된 것이다.
제약회사는 플라시보 효과가 실제 약효보다 강함을 알게 되면서 고민한다. 그것은 자기네 약보다 믿음이 더 강한 효능을 내기 때문에 약의 판매고에 심한 영향을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약사들은 신경효과에 대한 연구를하느라 정신없다. 정신에 영향을 주는 플라시보가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오늘날 제약산업은 석유산업보다 더 큰돈이 걸려있다. 그러니 신경정신 효과를 지배하는 자가 판돈을 먹을 것임은 분명한 일이다.

A placebo is an inert substance or belief which produces real biological effects in humans. It’s so widely accepted as fact that a placebo variable is included in most medical tests as way of proving if, say, a drug works on its own merits or because people “think” it works.

There are tons of experiments showing the proof of the placebo, but one of the most amusing to watch is a test done by a group of Princeton students who decided to throw a non-alcoholic keg party for their unsuspecting classmates. The experimenters secretly filled a keg with O’Douls (contains about 0.4% alcohol while regular beer has around 5% alcohol) and then watched as their peers acted silly, slurred words, slept on the ground, and generally acted drunk. Although it’s nearly impossible to get intoxicated on O’Douls, these college students had such a strong belief they were drinking standard beer that it affected their behavior.

Curiously, researchers have discovered the placebo effect is somehow getting stronger, and some drugs that have been on the market for years, such as Prozac, are now proving less effective than placebos. Naturally, this is a major issue for big pharmaceutical companies, which has left many scrambling to conduct neurological studies in an effort to come up with new ways to safeguard their industry from ordinary sugar pills. Incidentally, Big Pharma is currently more profitable than Big Oil, so there’s quite a bit at stake.


7. 악영향 효과 Nocebo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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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가 병을 다스리거나 오덜스를 마시고 술취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반해서, 노시보 nocebo 효과는 아주 부정적인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가령 암환자가 케모 요법 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부터 구토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이 보통의 풀을 만졌는데도 엄청난 독성풀에 접촉한 것같이 붉은 발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While placebos are generally associated with positive outcomes, like curing an illness or getting drunk on O’Douls and having fun (if you consider that positive), the nocebo effect produces negative results, such as a cancer patient vomiting before chemotherapy starts or someone breaking out in a rash because they thought they touched poison ivy, even though it was merely an ordinary plant.

노시보가 사람을 어떻게 위태롭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유명한 사례가 "신 과학자" 지에 공표된 적이 있다. 그 사건은 알라바마주에 사는 밴스라는 사람이 어느날 밤에 겪었던 일로부터 시작된다. 밴스는 묘지에 갔는데, 사악한 의사를 만났고, 그가 밴스에거 말하길, 곧 죽을 것이란 말이었다. 밴스는 사악한 의사의 예언을 믿었는데, 곧 병에 걸렸고 몇주지나자 아주 쇠진해서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 밴스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들은 어떤 병의 원인도 찾질 못했다.
병원에서 희망이 없자, 밴스의 부인은 도허티 의사에게 가서 밴스가 사악한 의사를 만나 죽을 것이란 예언을 들었고 그때부터 발병한 이 상황을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도허티는 다음날 밴스를 위한 꾀를 만들어냈다. 도허티는 말하길, 자신이 사악한 의사를 만나러 갔고, 그에게 왜 밴스에게 그런 죽음의 예고를 했냐고 따졌고, 어떻게 밴스를 죽게 만들었냐고 따져물으니 사실은 밴스의 몸에 몰래 도마뱀 기생충을 집어넣었고, 그걸로 인해 쇠약해서 죽게될 것이라고 자백했다는 것이다. 밴스는 도허티의 말을 믿었고, 도허티가 병의 원인인 도마뱀을 체내에서 꺼낼 것이란 말을 듣었고, 구토하는 약을 먹고서 뱃속에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이때 도허티는 토악물질에 마치 도마뱀이 나온 것처럼 꾸며서 밴스에게 보여주었고, 이제 원인이 제거됬으니 당신은 나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런후 며칠후 밴스는 식욕이 당기고 몸도 활발해지면서 눈에 띄게 회복세로 돌아섰다.
자 이것은 노시보 악효과를 플라시보 선효과로 이겨낸 사례이다.
아프리카 부두 신앙 신봉자들도 노시보 효과로 죽다 살다 하면서 신도를 통제한다. 인간은 이렇게 악한 의식으로 인해서 잠식되기도 한다.

One of the most talked about examples of the nocebo phenomenon was an incident published in “New Scientist.” According to the account, late one night an Alabama man, referred to as Vance, went to a cemetery and met up with a witch doctor who told Vance that he was going to die soon. Believing the witch doctor’s prediction, Vance soon fell ill and within a matter of weeks was emaciated and close to death. Vance was taken to the hospital but the medical doctors could find nothing wrong with him. Finally, Vance’s wife told the physician, Dr. Doherty, about the encounter with the witch doctor, which gave the creative physician an idea. The next day, Dr. Doherty told the couple he had tracked down the witch doctor and physically threatened him until the medicine man finally admitted he had put a lizard inside Vance that was eating him from the inside. Of course, the Doctor’s story was completely fabricated, yet he made a big show of injecting the patient with a mysterious substance and snuck in a genuine, green lizard that he pretended to extract from Vance. The next day, Vance awoke alert, hungry, and it didn’t take long before he fully recovered.
Apparently, that story was corroborated by four other medical professionals, and is often cited when explaining why Voo Doo sometimes works (i.e. not because of magic, but because of the nocebo effect).



6. 꿈에서 진짜 상처를 입을수있다 Dreams Cause Real Injuries



기이한 이야기지만 사람이 꿈속에서 상처를 입은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 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보니 자기 몸에 그 상처가 있었기 때문이다. 가령 사람이 꿈 속에서 불에 닿았는데 깨어보니 자기 피부에 화상자국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는 어떤이가 꿈속에서 공격을 당했다는 것인데, 깨어보니 몸의 여기저기에 상처 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대개 잡담으로 끝나고 만다, 왜냐하면 그 말이 진실인지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There are a lot of stories floating around out there about people who experienced an injury in their dreams and then found real, physical evidence of the wound on their bodies once they awoke. For instance, some people have claimed to have been caught in a fire in their dreams and then woke up to find burn marks on their skin. Other common stories involve people being attacked during their dreams and then waking up to find scratch marks somewhere on their bodies. However, most of these stories are found in chat rooms or message boards, so it’s hard to corroborate if they are true.

이번의 경우는 아주 문서로 잘 정리되어있는데 저명한 정신과의사 이안 스티븐슨이 보고했다. 이야기는 둘가 자타브 라는 인디언 남자가 장티푸스를 앓으며 열병을 겪는 동안에 극심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며 겪은 일이다. 그는 꿈에서 포로로 사로잡혔고 도저히 도망을 칠 수가 없게 되었는데, 그의 꿈에서 사로잡은 자들이 그의 다리를 무릅아래부위로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그의 다리는 이미 잘려졌는데, 그 사로잡은자들은 자기들 실수로 엉뚱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꿈속이지만 자타브를 더이상 잡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자타브는 그의 다리가 잘렸으니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반문을 했는데, 그들은 다리를 여러개 제시했는데 자타브는 그중에서 자기 다리를 찾아냈다. 그러자 그들은 기적처럼 다리를 다시 붙여주었다.
But, there is one well doc-umented case, reported by famed psychiatrist Ian Stevenson, about an Indian man named Durga Jatav who, during a battle with typhoid fever, had an extremely vivid dream about being held captive in another realm. To keep him from escaping, his dream captors cut his legs off at the knee. Unfortunately, his legs were already severed by the time the captors realized they had the wrong man and didn’t need to keep Jatav after all. When Jatav asked how he could leave with no legs, they offered him several pairs of legs, he picked out his own pair, and then they were miraculously reattached.

자타브가 꿈을 꾸는 동안 몸이 아주 차갑게 되었고 어느순간에 가족들은 그가 죽은줄로 알았다, 그러나 자타브는 며칠후에 살아났다. 그가 깨어났을때 그의 누이와 이웃들은 이전에 없었던 상처를 그의 무릅 주변에서 발견했다. 그 부위에 깊은 균열이 생겼던 것이다.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피부 표면아래에는 어떤 이상증세가 없었다, 그래서 자타브와 가족은 그 상처가 그의 꿈에서 생긴 것으로 믿었다. 스티븐슨 박사는 이 일이 생긴후 30년이 지난 1979년도에 쟈타브를 만났다. 그리고 여전히 보이는 상처자국의 사진을 찍었다. 비록 스티븐슨은 그 사건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그는 이야기를 확실하게 믿었고, 모든 관련자들의 말도 확인했다. 그는 그의 책에 이 사례를 포함해서 사진과 함께 올렸다. 책의 제목은 "재육화와 생물학: 태생의 표지와 태생의 결함에 관한 병인학" 이라 했다.
이런 기이한 사례에 과학적인 증명은 없다, 허나 우리는 육체에 대한 의식의 힘이 어떠한지 아는데 그리 어렵지않다.

While Jatav was having the dream, his body became very cold and at one point his family thought he was dead, yet he revived a few days later. once he was awake, his sister and neighbor noticed deep fissures around his knees that weren’t there previously. X-ray photographs showed no abnormality below the surface of the skin, which led Jatav and his family to believe the marks came from his dream experience. Dr. Stevenson met Jatav some 30 years later (1979) and took pictures of the still visible scars. Although Stevenson did not witness the event, he apparently believed the story, which was confirmed by all involved, and he even included the account and photographs in his book “Reincarnation and Biology: A contribution to the Etiology of Birthmarks and Birth Defects.”
Obviously there’s no scientific proof to this intriguing account, but it’s not too far-fetched considering what we already know about the power of the brain over the body.


5. 요기는 심장맥박을 거의 정지시킨다 Yogis Nearly Stop Heart Beat





티벳 수도승처럼 인도 요기도 깊은 명상상태에서 생리적 과정을 조종하는 비상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야기 가운데 요기 한사람이 지하에 들어가서 28일을 지내며 생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일은 1936년도에 있었는데 프랑스의 심장외과의사인 테레자 브로세 가 그 이야기를 듣고서 그 요기가 정말로 그런 능력을 가졌는지를 확인하고자 인도로 갔다. 요기는 보고된대로 자신의 맥박을 저하시켜서 맥은 심전도기기에서 겨우 감지할 정도였다.

브로세가 보고한 이야기는 1950년대에 다른 연구진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8채널을 가진 전자- 뇌조영술 기기와 여타의 기기를 갖고서 인도로 갔다, 여기서 그들은 요기의 뇌 상태를 모니터했고, 호흡, 피부 온도, 혈류 변화, 피부 전도성 등을 계측했다. 그들의 시험 주제중의 두개는 공기가 밀폐된 박스에 들어갔다. 이는 두명에 대한 두개의 분리된 시험케이스에 적용되었고, 이들은 8시간에서 10시간동안 관찰되었다. 그시간동안 요기들은 생리적 특성이 잠을 자는 것과 유사했고, 그의 심장맥박수가 느려짐을 보였다. 그리고 호흡도 느려져서 산소와 이산화탄소 용량이 최저였는데 마치 바닷가에서 관찰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얻은 결론은 그들이 인체 대사를 느리게 했고, 위험한 공황상황에 가지않았는데 산채로 매장한 상태에서 일반 사람보다 몇주 이상을 더 생존함을 보여주었다.

Like the Tibetan monks, Indian Yogis seem to have an unusual talent for manipulating their physiological processes while in deep meditation. After hearing stories of yogis spending 28 days underground and surviving, in 1936, a French cardiologist named Therese Brosse traveled to India to see if the yogis truly did have such talents. In her experiments, the yogis reportedly slowed their heart down so slow that it was only detectable via an EKG machine.
In the 1950s Brosse’s study was expanded by another group of researchers who traveled through India with an eight-channel electro-encephalograph and various other instruments, which they used to monitor the yogis’ brain activity, respirations, skin temperature, blood-volume changes, and skin conductance. Two of their test subjects were placed in air-tight sealed boxes, on two separate occasions, and were monitored for 8 to 10 hours. During that time the Yogis showed biological characteristics similar to sleep and were able to slow down their heart rate and respiration to low enough levels that oxygen and carbon dioxide quantities inside the box remained virtually in the same proportions as found in air at sea level. Thus, it was shown that by slowing down their bodily processes and not panicking (as most would do) the Yogis could survive a live-burial for far longer than the average person, possibly even weeks longer.


4. 운동을 눈으로 그려내니 효과가 난다.
Sports Visualization


많은 운동선수들은 실제로 운동장이나 경기코트에 나가기 전에 마음으로 게임을 해낼때 그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아주 잘해내도록 도움을 받는다고 말하곤 한다. 우리는 그것이 단순히 게임에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의식의 운동일 것이라고 간주하곤 했다, 허나 여기엔 인체 내면에 진짜 확실한 변화 changes 가 일어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야기는 조지 홀이라는 공군대령이 겪었던 실화이다. 그는 월맹을 폭격하는 작전에 나섰다가 실패로 체포되어서 7년간 북쪽 월맹 감옥의 좁고 어두운 감방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사람이 그런 열악한 감방생활을 하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마저 쇠약한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홀은 행복한 장소를 발견했고, 매일 그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인가하면, 감옥에서 그는 매일 의식으로 그려내는 골프장에 갔고 거기서 매일 골프라운딩을 했다는 것이다. 그가 그려내는 골프경기장 모습은 아주 정교했고, 그자리에서 그는 티를 놓고서 장타를 때렸고, 모래 함정을 호쾌한 타법을 때려서 벗어났으며, 바람결을 느꼈고, 골프공을 홀 가까이에 붙이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려냈다.
그의 몸은 쇠약해졌고 포로되기 전보다 100파운드나 살이 빠졌지만 이윽고 감방에서 풀려났고, 홀은 석방되면서 하는 소리가 골프장에서 정식 라운드를 뛰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소리를 들은 그레이터 뉴올리언즈 오픈대회 주최자는 홀을 초청했는데, 놀랍게도 홀은 거기서 76타를 기록했다. 그러자 언론사 기자가 홀에게 말하기를 당신처럼 수년만에 초보자가 이런 기록을 낸것은 지극히 행운이라고 했는다, 홀은 답하길, "행운이라, 사실 나는 지난 5년간 골프그린에 나가서 퍼팅을 3번 한적이 없었다네," 라는 말이었다. 그의 말은 자신의 의식의 골프경기에서 늘상 좋은 기록을 냈다는 말이다.
비록 몸은 쇠약하고 7년이 넘게 골프코스에 나가지 못했어도, 그가 그려내는 골프경기의 상황을 몸은 늘상 겪으며 근육의 기억을 잊지않고 단련시켰다. 의식은 의식만이 아닌 물리적 몸도 훈련시킨다.

Many athletes claim it helps them perform better when they “play” the game in their minds before ever stepping foot on the field or court. While we might assume doing so is just a mental exercise that enables them to better focus on the game, there might be more concrete changes happening inside the body.
Take, for example, Air Force Colonel George Hall who was locked in a small, dark North Vietnamese prison for seven years. While most would lose their minds in such circumstances, Hall went to his happy place, so to speak, by mentally playing golf every day of his imprisonment. His visualizations were extremely in-depth and included everything from hitting the ball off the tee, raking the sand traps, feeling the wind, and of course tapping the ball into the hole.
Regardless of being weak and 100 pounds lighter than before his capture, one of the first things Hall wanted to do after his release was play a legitimate round of golf. He was invited to the Greater New Orleans Open where he astoundingly shot a 76. When a member of the press suggested his performance was a case of beginners luck, Hall replied, “Luck, I never 3-putted a green in the last five years!”
So, despite his physical deterioration and not stepping on a course in over seven years, his body had developed muscle memory based simply on his imaginings.



3. 고통을 막고 벗어나기 Block Out Pain

잭 쉬발츠, 유태계 네델란드 작가는 2차대전중에 나치 집단수용소에서 공포의 상황에서 살아야했다. 다른 사람처럼 그는 맞았고, 굶주렸고, 상상 이상으로 고문을 당했다.
이런 것을 이겨내려고 그는 명상과 기도 훈련을 시작했다, 그래서 거의 극한의 고통을 막아내는 지점을 만들어서 고통을 견대내는 방안을 찾았다.
수용소에서 석방된 후에 쉬발츠는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서 물질을 지배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긴 돛을 만드는 바늘을 자신으 팔뚝에 꽂아도 상처없이 견디는 모습을 과시하곤 했다. 그리고 팔뚝에 피를 흐르게 해서 혈압과 혈류를 통제하는 능력을 과시했다.
쉬발츠는 메닝커 재단의 연구진과 함께 그가 진짜로 의식을 통해서 몸의 대사를 통제하는 능력을 계측하곤 했다. 나아가 뇌조영술을 통해서 그들은 뇌가 다른 전기작용을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다른 시험결과와 대조되는 것이다. 쉬발츠에 따르면 그는 사람의 아우라를 볼수있으며, 그래서 그들의 물리적, 감정적, 영적, 의식적 상태를알 수있다는 것이다.

Jack Schwarz, a Dutch Jewish writer, also lived in horrific conditions while forced into a Nazi concentration camp during World War II. Like so many others, he was beaten, starved, and tortured beyond what most of us can comprehend. To cope with his situation, he began the practice of meditation and prayer, which he developed to the point where he could block out the pain of his torment and subsequently withstand his situation.
After his release, Schwarz continued his mind over matter practice and occasionally demonstrated his skills by putting a long sail-maker’s needle through his arm without injury. He also displayed his ability to regulate his body’s blood flow by causing the puncture hole in his arm to bleed or stop bleeding at will. Schwarz was studied by researchers at the Menninger Foundation who found that he could indeed control many of his bodily processes with only his mind. Furthermore, through an electroencephalograph, they determined his brain had different electrical activity as compared to most other test subjects. According to Schwarz, he could also see people’s auras, which allowed him to gauge their physical, emotional, spiritual, and mental conditions.


2. 긍정성과 명상 Positivity and Meditation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이 생명이 위독한 병에 걸렸을때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일이 아주 어렵다, 허나 다양한 의료 연구결과는 그런 긍정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살고 죽는데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보고한다.
1989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데이빗 스피겔 박사는 스탠포드대에 있으며 말기 유방암환자 86명의 케이스를 연구했다. 그 여성들 중에서 절반은 표준적인 의료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절반은 표준 진료외에 주간 지원진료를 더 받게 되었다. 그 진료를 받는동안에 여성들은 자기 느낌을 말하고 다른이의 체험을 공유하며 어떤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며 병증을 이겨나가곤 했다.
연구가 끝난후에 지원진료를 받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두배나 길게 생존했다.
1999년도에 유사한 연구가 암환자에 대해서 시행되었는데, 게중에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환자들은 생존 기회가 더 낮았다.
최근에 데이빗 세이들러 작가는 "왕의 연설"이란 저서를 내면서 그의 암을 명상과 상상기법을 통해 극복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수년간 방광암과 싸웠는데 수술을 불과 두주일 앞두고 그에게 큰 결심을 하는 계기가 있었다.
세이들러는 만일 그의 상상기법을 통해 암을 제거할수있는지 보겠다고 아주 엉뚱한 결심을 했다. 그는 이 생각이 좀 황당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허나 그것을 한다고 해서 그가 잃을 것은 없었다. 이윽고 그는 두주일 남은 암수술을 앞두고서 깨끗하고 건강한 크림색의 방광을 그려내는 상상 명상을 하면서 그 시간을 지냈다.
세이들러가 수술을 받기전에 생체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암이 확실하게 사라진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의사는 시험을 받자고 네군데 연구소에 생체검사기록을 보내기도 했다.
세이들러는 그의 상상기법이 암을 사라지게 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의 의사는 암이 자연소멸되었다고 판정했다.


Undoubtedly it’s difficult to keep a positive attitude when you’re facing a life-threatening disease, but, based on a variety of medical studies, doing so may mean the difference between living and dying.
For example, in 1989, Dr. David Spiegel of Stanford University conducted a study on 86 women with late stage breast cancer. Half of those women received standard medical care while the other half were given weekly support sessions in addition to the standard medical care. During the sessions the women shared their feelings, talked with other patients, and generally had a positive outlet where they could cope with their illness. At the end of the study, the women in the support group lived twice as long as those not in the group. In 1999, a similar study found that cancer patients who have feelings of helplessness and hopelessness have a lower chance of survival.
In recent years, David Seidler, writer of “The King’s Speech,” claimed to have eliminated his cancer through meditation and imagination. After battling bladder cancer for years and only two weeks away from surgery, Seidler decided to see if he could get rid of the cancer through his imagination. He admittedly thought the idea was a little “woo-woo,” but by that point he figured he had nothing to lose. So, he spent the two weeks leading up to his surgery envisioning a clean, cream-colored, healthy bladder. When Seidler went in for his pre-surgery biopsy, the doctor was stunned to find a distinct lack of cancer – he even sent the biopsy to four different labs for testing. While Seidler believes his visualization were behind the cancer’s disappearance, his doctor labeled it a “spontaneous remission.”



1. 체중 줄이기를 촉진했더니 Boosts Weight Loss


이야기가 좀 어긋나는 모순적인 것인데, 사람이 잘 먹고 운동을 하는데 신경을 쓰면서도 세상에는 전보다 비만상태인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어떤 연구자가 비만 체중을 줄이는 해법에서 무언가가 빠졌음을 생각해냈는데, 그것은 긍정적 사고방식이다. 이런 마음이 사라졌다면 사람들은 둥글둥글 하게 살이 찌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람의 의식이 체중이 비만이 되는데에도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바드대 심리학자 엘런 랑거는 아주 체중이 많은 호텔 청소부 여성을 대상으로 하나의 실험 experiment 을 시행했다. 그들은 매일 활동수준을 판단하며 살을 빼야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하루종일 일을 하는게 일상임에도, 랑거는 여자 청소부의 67%가 어떤 형태의 운동도 하지않음을 알았다. 랑거는 청소부의 인식상태가 비만체중을 줄이는데 방해요인임을 예견했고, 그래서 그녀는 청소부의 절반을 데리고서 특별한 실험을 했다. 그것은 청소부들이 육체적 측정을 하는 것외에, 그들의 청소작업을 통해 그들이 적극적인 생활사이클을 하는 것이 일반외과의 육체활동 정의규정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다른 절반의 청소부에겐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다.

It seems counterintuitive that increasing numbers of people are claiming to put a greater effort into exercising and eating a nutritious diet, yet there are more obese people in the world than ever before. Some researchers think positivity is a missing variable in the weight loss equation, and a lack of it is what’s keeping people chubby.
To prove the point that the mind has a major impact on the body, Harvard psychologist Ellen Langer conducted an experiment on a group of predominantly overweight hotel maids who, judging by their daily activity levels, should have been thin. Despite essentially exercising all day long through their work, Langer discovered through a survey that 67% of the maids felt they didn’t do any type of exercise. Langer predicted the maids’ perceptions were hampering their weight loss, so she took half the maids aside and, in addition to taking their physical measurements, explained that through their cleaning work they were exceeding the surgeon general’s definition of an active lifestyle. The other half of the maids were given no information.

한달이 지난후에 랑거의 팀이 호텔로 돌아와서 청소부들을 평가했다. 거기서 교육을 받았던 청소부들에게 변화가 있음을 확인했는데, 대개 수축하는 혈압이 감소했고, 체중과 허리대 히프둘레비율이 감소한것이었다. 교육받지 못한 청소부들은 어떤 중요한 육체적 변화가 없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그런 교육을 시킨 것이 여성의 몸의 생리에 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의심하지만 랑거는 청소부들이 그들의 일상작업을 변화시켰다는 표지가 없음을 지적한다. 그녀는 오로지 육체 생리의 변화 요인은 오로지 청소부의 의식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느낀다.

A month later, Langer’s team returned to the hotel and ree-val‍uated the maids. They found an overall decrease in systolic blood pressure, weight, and waist-to-hip ratio in the educated group. The other group had no significant physical changes. While some suspect the mere discussion of exercise somehow altered the women’s behavior, Langer said there was no indication any of the maids modified their routines, and she feels the results were due simply to a change in mindset.


Source/Article credits: ListVerse
References:
http://news.harvard.edu/gazette/2002/04.18/09-tummo.html


출처/피터김의 체험나누기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6005322&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EC%98%88%EC%96%B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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