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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 신문을 훑어봤는데 착잡하네요.
게시물ID : sisa_463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루와단꽈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6 05:20:01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민영화의 초석은 이미 전정권 이명박

이 다져놓던거죠

의료민영화는 의료계 실무자들도 막을 수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었으니까요.의료민영화는 끝내는 종국에는 될거라고

그 이야기가 이제 진행중이네요

이제 가스 수도도 일사천리로 진행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촛불을 들고 함께했어도 뭔가 내가 더 큰 힘과 변화를 가져다 줄 수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함만 더해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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