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9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이엄마★
추천 : 6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7 21:21:00
민주주의를 표방한 높동은 주민투표 결과와는 상관없이 리더의 독단적인 선택에 의해 돌아가고
반대로 마동은 리더가 절대적 결정권을 가졌음에도 자기 의지보단 최측근(?)들의 의견을 따르네요 ㅋㅋㅋ
물론 그 안에는 파벌과 정치질이 난무하기에 한마디로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김희준이 마동 리더가 됐으면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그럼 본인 말마따나 독재의 끝을 봤을 뻔 했는데!
올리버 호감 되려니까 광탈해버려 아쉽네요
홍사혁이랑 임동환도 입지가 위태위태하고....
아내만을 사랑하는 결혼 3년차 현경렬이나 응원해야 할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