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후 3시
한국, 일본 둘 다 1명만 남고, 중국이 4명이 남은 상황. 이 와중에 1명만 남은 한국, 일본의 주장이 꼴찌를 면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박정환>
한국 랭킹 1위.
<이야마 유타>
일본 1위이자, 세계 랭킹 6위에 드는 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