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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친상’ 이상민 감독 대신 박훈근 코치가 오리온 전 지휘
게시물ID : basketball_6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4 19:00:27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5일 고양에서 열리는 오리온과의 경기에 부친상을 당한 이상민 감독 대신 박훈근 코치가 팀을 지휘한다
이상민 감독은 지난 13일 부친이 급성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택에서 치료를 받던 부친의 죽음은 갑작스러웠다고 한다. 때문에 이 감독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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