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화보다는 강한 맛이 좀 떨어졌지만 재밋게 봤습니다
리더역할이란게 꿀빨 생각으로 해서는 안되는구나.. 란게 큰 주제였네요
마지막 나레이션 멘트도 그렇고..
리더를 뽑을때 꿀빨 생각이 얼마나 들었냐가 수치적으로 검사가 된다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대선, 국회의원 등등..
"헌신" 이게 중요한 키워드네요..
높동에선 파이널에서 장동민을 위협하는 박현석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네요 ㅎㅎ
이번에도 문제를 한발 먼저 맞춰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높동은 신체가 확실히 우월하네요
파이널까지 쭉 그럴것같습니다
이광재씨가 빠지고나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