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나가려는 장동민을 붙잡았으니
높동은 이제 확실히 결단한거 같습니다.
두뇌2(장동민, 박현석)신체 1(줄리엔강)
제 생각에도 이게 최고의 조합같아요.
파이널 2라운드 쯤에 신체2이 필요한듯 보이지만,
마라톤으로 다져진 박현석의 지구력이면 충분히 감당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반면에 마동은 손태호가 밉보이면서 리더잡기는 불가능해 보이고,
조준호의 뜻대로 신체2(조준호,권민석)두뇌1(알파고)
가 나갈거 같은데, 잘한 선택인지는 두고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