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 내년 1월 2일까지 거리두기 강화
- 코로나 먹는 치료제, 1월 중 들어올 것
- 셀트리온 치료제, 중증화율 낮추는데 효과.. EU 인정
- 소상공인 50조·100조 지원은 불가능, 오늘 지원책 발표
- 손실보상 사각지대,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
- 野 정치방역 비판, 달게 받겠다.. 큰 파도 넘기 위해 최선
- 의료진 번아웃, 은퇴 의료진에게도 복귀 요청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부겸 국무총리
☏ 진행자 > 정부가 어제 특단의 대책을 꺼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중단되고요, 당장 내일부터 1월 2일까지 16일 동안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으로, 그다음에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업종에 따라서 밤 9시나 10시까지로 단축됩니다. 이 문제 종합정리가 필요한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맡고 있는 김부겸 총리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계시죠? 총리님.
☏ 김부겸 > 안녕하십니까? 김부겸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7093108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