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이 추천을 주셧는데요 일단 아이디는 밝힐수없지만 북미에서 랭겜만 1100판 넘어갈정도로 하면서 만난 트롤들은 손에 꼽앗습니다.
현재 한국 금1 90점 넘는 구간입니다. 하루에 제가 7판정도 랭겜을 뛰엇는데 많으면 5판정도에서 겜을 포기하시는분이 나오고 적게는 2,3판정도에서 나옵니다.
물론 100판정도론 어림없겟지요 하지만 북미에서 만난 트롤수보다 한국에서 만난 트롤수가 압도(1000)적으로 만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운이없는지 아니면 제가 트롤이엇는지는 모르겟지만 전 적어도 부모욕은 않하고 게임은 끝까지하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