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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인광장★
추천 : 1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1 03:07:48
전 되려 쓰레기랑 칠봉이가 더 이해가 안됨
더불어 집들이 장면은 더 이해가 안됨
전 구 여자친구 = 친구 는 될수 없다는 주의고,
실제로 그렇게 함 (친구들 무리내에서 연애를 했어도)
근데 어떻게 구 여자친구와....아직까지 친구 또는 오빠동생관계로 지낼 수 있는지..
더불어 선전포고까지 했던 라이벌이면서 지금은 남편이 된 사람과 같이 한 자리에 있을 수가 있는지..
암만 쓰와 정이가 각별한 관계라고 해도 라이벌이 옆에 있는데..
암만 봉이와 정이가 쿨하게 친구가 되었다고 해도 라이벌이 옆에 있는데..
전 나정이가 누구와 부부가 되던 상관 없이..
저 쓰봉 두사람
아니.. 쓰봉정 세사람이 한공간에서 하하호호 웃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됨..
(응칠에서 윤제형제는 선전포고도 아니었고 어찌보면 자연스러운(태웅 : 전 여친과 닮은 친동생, 윤제 : 소꿉친구) 엇갈린 운명? 운명의 장난?식으로
한 여자를 좋아 했었다가 자연스럽게 감정들을 풀어가서 이해는 됨)
그래도 어차피 드라마니까 보는거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고..
그러다 보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흐르면 그럴수도 있겠다..
그래서 저것 또한 현실적인 상황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보는거임..
여튼 결론은..
욕만큼은 하지들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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