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중환자 병상 가동률 88.7%…재택치료 중 1만2961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994명 증가해 누적 20만524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994명을 기록하면서 19일 190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