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화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알바를 하고 같이일하는 아저씨와 함께

밥을먹고 있던중이였습니다
주변에 말을 곧 잘 엿듣는...? 저라
(식당에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ㅋ)

어느 회사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정치에 대에서 이야기하고
대자보에 대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들이 이야기 하다가 나온말중에
뇌리를 스친말은  
지금은 평온하고 아무일 없는듯 행동하지만
국민들의 분노가 아주밑에서 부터 깔려
있는것같다 이러다 진짜 무슨일
일어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옆에 큰 방송용
카메라가 있는걸보니 취재를
나온 MBC  사람들이였습니다

언론인들도 현재 나라의 시국에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구나 
 생각이들며
나라에 높은분들이 통제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제가 말하고싶은 것은 국민들이 참다참다
참지 못한다면 2002월드컵때 축구로
하나로 모든국민이 하나가 된것처럼

대한민국 모든국민이 민주주의를 갈망할때
나라가 한번 큰 변화를 겪게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