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남과 헤어짐 으로 

짝을 찾는것에 지쳐갈때쯤

이젠 설래임 따윈 없었습니다

머피의법칙 처럼 오늘 롯데마트를 3군대 갔지만 

다 정기휴일 이더군요

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에게 관심이 없고

오늘 만난 분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오늘 차값 영화값 다 썼는데 

연락이 없어요 ㅎ

삶은 참으로 재미있어요 ㅎ 그래도 영화관 혼자가서 보기 머했는데

변호인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ㅎ

결론은 변호인 보세요 두번보세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여도 바위는 죽어있지만 계란은 살아있고
닭이되서 바위를 넘어 가듯이

저도 언젠가 죽은 소개팅말고 살아있는 닭이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