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는 쏴봤는데
대대장 권총 닦을때 (콜트였습니다.) 만져본거 빼곤
처음 만져보고 처음 쏴봤습니다.
확실히 소총과 느낌이 틀리더군요!
손맛이 더 짜릿했습니다.
이렇게 탄피 떨어진거만 보면 암걸릴거 같네요. 막 주워서 모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9mm 는
글록과... (글록 17 같습니다.)
베레타가 있었습니다.
(저 아닙니다!!! 가족이에요~)
확실히... 글록보다 베레타가 더 안정적인거 같더라구요. 소리도 뭔가... 좀더.. 글록이 퍼지는
소리가 나구요. (글록이 소리가 더 큽니다.)
소리는 영상에서 들리는거에 5배 ? 8배 였습니다.
(그냥 군대에서 사격훈련때 실수로 귀마개 안껴서 듣는 총소리랑 뭐 비슷합니다...)
스트레스 쫙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