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권 전체지역구의 85%지역구가 일여다야인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말할게요. 단일화 안하면 끝장입니다. 리얼미터 관계자가 단일화안하면 야권이 절대불리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선거는 산수라고 진중권, 유시민, 이작가, 천호선 모두가 말합니다. 18대때 야권연대안했다가 민주당만 망한게 아니라 민주노동당도 참패했습니다. 비례까지 전부 합해서 81석 가져간게 전부입니다. 도대체 120석을 얻을 수 있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시나요?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막연한 기대에 의해서 자워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매일매일 시도당과 중앙당에 단일화 촉구하고 비판해야하는 겁니다.
2. 광주 호남에서 더민주가 이길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십시오. 단순히 반노 반문 정서로만 파악하지 마십시오. 광주에서는 그동안 새누리를 뽑지못하던 50대부터노년보수층이 국민의당으로 돌아선 겁니다. 50대와 노년층분들이 민주당을 찍어왔던 것이 민주당이 좋아서, 진보적인 성향이라 찍어온 것이 아닙니다. 도저히 새누리는 못찍는데 보수층을 국민의당이 끌어들인 겁니다. 제 시골인 보성에서 지지율만 봐보십시오. 더민주가 절대 못이깁니다. 호남은 그야말로 시골이고 더민주가 못이깁니다.... 광주말고 다른 호남지역 지지율을 보십시오. 그리고 광주는 그야말로 김종인의 패착입니다. 광주시민들은 그야말로 전략공천에 학을 띕니다. 새정치연합 시절에 기억나시지요? 그때 천정배 뽑았던 것이 전략공천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전략공천을 했습니다. 양향자의 지지율 차이 보십시오. 20%차이가 나는데, 양향자라는 훌륭한 후보를 전략공천이라는 멍애로 또다시 사지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광주의 분노가 지금 반문정서때문만이 아닙니다. 어차피 노년층은 국민의당 뽑습니다. 강기정의원 지역구는 강기정의원의 의견과는 전혀 상관없이 지역에서 알려지지도 않은 사람을 전략공천했습니다. 광주의 요구는 본인들이 원하는 사람들을 경선을 해서 뽑을 수 있게해주라는 요구인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의 호남지지율이 더민주보다 14%가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진짜 정신차려야합니다.
3. 대게 선거 2주전에는 정당지지율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질 수록 지지층이 결집하고 판단을 내리니까요. 그런데 가장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문대표가 사퇴한 2달동안 현재의 지지율이 문대표때보다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그야말로 절망적입니다. 24.9%가 나오고요. 진보지지층의 12%가 빠졌습니다. 김종인이 노리고있다는 광주 호남에서 14%가 차이가 나고요. 제가 보기에 호남에서 노년층과 맞서싸워야할 젊은 코어지지자들이 빠져나간 겁니다.
이상태로 가면 더민주 뿐만아니라 야권이 전멸할 겁니다. 김종인이 빅피쳐를 그리고 있어요? 국민의당만 무너뜨리고 정의당이 몇석을 얻든 더민주에서 107석만 얻으면 되는 것이 선거입니까? 무슨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론조사 못믿는다고 하시는데요. 최소한 선거직전 큰 사건이 발생하지않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선거 2주전에 지지율이 10%가 오르거나 총선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완전히 뒤짚인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더민주는 최악의 길로 나가고있습니다. 중도층이 더민주로 오고있다는 최소한의 사실주장을 해주세요. 그냉 추측을 하지마시고....
자위하지마십시오. 아주 급박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총선까지 더민주에게 똑바로 하라고 끝까지 요구하고 비판해야합니다. 야권전체의 패배의 책임을 국민의당에게 모두 몰면서 새누리당의 절대적 4년을 자위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총선승리의 조건이 뭡니까? 문대표는 이미 새누리당 과반의석 못막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하셨습니다. 문재인을 위해서 김종인 믿으신다는 분들이 당이 이꼴로 나가는데도 아무 근거없이, 승리에 대한 기준도 불분명하게, 그 후에 결과에 대한 생각도 없이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있는게 윳길뿐입니다.
오유말고 나가서 님들이 말하는 그 중도층중에서 김종인이 잘해서 더민주 찍는다, 더민주의 경제정책이 좋아서 이번에 더민주 찍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