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주 겪었던 일. 집에 1m정도 되는 큰베게라고 부르던 베개가 있었는데 잠이 들고 꿈? 을 꾸면 그베개가 나와서 나를 막 덥침. 실제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데 막 다가오고 그런 경험을 자주했음. 굉장히 무서웠었음. 이사간뒤후부터는 잘안꾸게 된걸로 기억. 2. 몇일전에 겪은 일. 자려고 누웠는데 잠든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굉장히 공포스러운 기분이 듬. 처음 겪어보는 기분. 뒤를 확 돌아야만 깰 것 같아서 확돌았는데 공포스러운게 풀리고 다시 잠이듬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