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달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3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천 명대입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듣겠습니다.
김덕훈 기자, 주말 영향이 사라지는 내일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3천 명대 확진자, 4주 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