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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1년 전 그 혹독한 코로나 아니다" 조심스러운 낙관론
게시물ID : corona19_7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29 15:02:48

 

"오미크론 공포, 증상 경미 징후로 사그라들고 있다"-NYT

 

 

영국 런던 세인트토마스 종합병원 입구의 2021년 12월 23일 모습. <자료 사진>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인한 공포는, 오미크론이 이전 코로나보다 더 가벼운 병이라는 징후들로 인해 사그라들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오미크론 감염 폭증으로 의료 체계가 마비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지만, 이런 우려는 '이제 코로나가 엔데믹(풍토병)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라는 일각의 주장과 상충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910531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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