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많은 연구논문들이 발표됩니다. 그 중 가설로만 쓰는 연구논문도 많은데요. 얼마전 그것들 중에서 하나가 살짝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첫번째 구슬을 꿰었다는 논문입니다. 무엇이냐면 사람이 죽을때 아주 소량의 에너지가 방출된다고 합니다. 이걸 포착했고 이것이 바로 령(영)이라고 생각 안답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똑같이 나왔고 에너지양도 비슷했다고 합니다. 그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와 섞이기도 하고 독단적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자유로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에너지는 소량이지만 우주로 갈 수 있으며, 이것이 다른 차원이동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주에서도 올 수있고요. 결론은... 만물은 에너지로 구성되어 에너지로 통하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근거없는 얘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즉, 사후세계와 차원 이동 등은 동일선상에 있으며, 현실 일 수 있고 이것이 과거와 미래 또는 외계인이라 할 수도 있다는 머~ 심오한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분 정말 ufo헌터 로 직업이 되셨네요 멋져영 초딩때 아침에 하는 kbs2 프로그램에서 허준 저분이 나오셨었는데 그때는 참 신기했어요 자신만의 호기심만으로 열심히 하고싶을 걸 하고 있는게 멋있기도 했어요 지금도 꾸준히 티비 나오시는거 보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전문가 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