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블래이즈의 플래임도 엠비션도 잭선장을 좋아한다.
처음엔 [잭선장의 그래이브즈가 죽지 않아!]로 잭선장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올스타전 국대미드 엠비션의 활약으로 엠비션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비행기 출동의 12연승의 주역으로 플래임을 핥기 시작했다.
난 아직도 블래이즈 팀원이 좋으며, 블래이즈가 이기길 바라고 응원하는 팬이다.
그래서 WCG에 출전하여 전승 금메달을 땃을 때 너무 기뻣고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오늘도 손오공에게 지는 배지터처럼...
잡것들에겐 한없이 쎈 배지터처럼...
쎄긴 쎈데 항상 얻어 터지는 배지터처럼...
질거같다..
부탁이야 블레이즈...
난 너희를 응원하고있어...
제발 이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