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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7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쿼드로플A형
추천 : 4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2:28:15
꾸역꾸역 참다가도
마지막에 펑펑 울게되네요
응칠 응사
마지막 멘트가 같은거 맞죠?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90년대여.....
응칠때도 마지막에 아련해서
한참 울었는데
이번에도 울다가
이제야 좀 추스리네요
그립고 그리운 내90년대ㅜㅠ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살아낸건
정말 귀하고 감사한 일이였네요
그나저나 당장 다음주부터
응금에 뭐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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