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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그리고 우리.
게시물ID : mystery_7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킹얼론
추천 : 10/4
조회수 : 36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0 0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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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is가 아주 핫하네요.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대한민국 공중파 3사에서도 신나서 때리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뉴스정보들을 100% 신뢰하지 못합니다. 
지금 이 뉴스를 가지고 제일 신난 국가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또 한 번. 전쟁을 시작할 수 있있거든요.
미국은 전쟁무기류로 버는 수익이 상상당합니다.
참고로 미국은 현재 경제공황이 올 것이라며 상당한 두려움에 빠빠져있습니다.
전세계 방송 자료를 토대로 얘기하자면 중국에 쌓여있는 달러들을 미국으로 보내버리는 일이벌어지면 빼도박도 못하고 단방에 쓰러질 정도로 위급한 상태라네요.  
과거를 알면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저는 9.11 사태를 기준으로 얘기를 풀어볼까합니다. 
 9.11은 미국에서 벌어진 최대 규모의 테러사건이라고 합니다.  
당시 생중계되던 쌍둥이 빌딩 영상을 기억하시는지요?  
전 당시 상당히 두근두근 했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놀라서요.  
저들이 무슨 목적으로저리 필사적으로구는지궁금했습니다.  
근데 훗날 하나하나 나오는 자료와 증거들은 제 두려움이 다른 방향의 두려움으로 전환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자작극. 
 비행기에 의해서가 아니라 건물 하부에 설치되어 있다가 터진 다이너 마이트.
 타국에서 멀쩡히 살고 있는 미정부가 밝힌 테러리스트 명단. 
 그리고 시작된 전쟁. 
 빈라덴으로 시작해 이라크 사담 후세인까지.  
그리고 죽어나는 죄없는 민간인들과 주인이 바뀌어 버린 기름(돈)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원정 부대.  
거기에 써버린 무기들과 다시 미국에서 사야되는 무기들.  
제가 감히 확언 할 수는 없지만  이 모든 자료들은 용감한 사람들에 의해 공개되었고 삭제당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  
저는 최근 사태에 대해 물론 기분이 좋지 않고 이 뉴스꺼리를 이용하는 언론들을 증오하며 축배를 들고 있을 누군가와 때맞추어 나간 정신나건 것이 얼마나 안도의 한숨을 쉬며 샴페인을 따고 있을지...  
제가 하고 싶은말은 타국의 무고한 생명의 희생은 위로의 마음과 걱정은 모르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화제는 이 땅에 있음을 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사대강.세월호.담배값.줄어드는 복지예산.늘어나는 세금. 늘지않는 월급과 근로자 인권... 더 있죠? 슬슬 생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반대로 누군가는 쓰지도 못할 부를 끝없이 채워가며 자신들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겠지요.  
국민은 최대한 알아야 되고 알려야 하며 말릴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We are the People. Not slave.  
마지막으로 오x마 대통님의 is관련 발언자료를 주도면밀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유튜브에 남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링크를 달진 않겠습니다.

자게에 썼다가 미게로.. 라는 첫댓 보고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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