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뉴욕 아이칸 의대 실험 결과
2차까지 접종시 면역력 급감
부스터샷은 효과 일부 확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화이자·모더나와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예방 효과가 매우 낮다는 연구 결과가 추가로 나왔다. 오미크론 대유행에 따른 새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뉴욕시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연구팀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2회 접종을 받았거나 부스터샷(3회 접종)을 맞은 이들의 혈액을 검사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03122125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