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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엿새째 줄어 900명대, 정부 "3차접종 효과"
게시물ID : corona19_7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1/04 14:12:16

 

고령층의 3차 접종률 증가가 위중증 감소 이어져
사회적 거리두기와 특별방역대책도 긍정적 효과
정부 "최대한 위중증 환자 발생 않도록 정책 마련"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15명으로 전날 1024명보다 9명 줄었지만, 14일째 1000명대를 이어가 여전히 우려 수위가 높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하면서 신규 확진자는 물론 위중증 환자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 4일 위중증 환자는 엿새 연속 줄면서 900명대에 접어들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973명을 기록, 전날 대비 42명이나 줄었다.

900명대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고, 지난달 15일 964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유행 감소세가 신규 확진자에 이어 위중증 환자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10411502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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