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으면 영적세계로 간다고 그러잖아 저승간다고.. 만약 우리 사는 지구가 멸망한다고 치면 전 세계 사람이 영적세계로 가는거잖아 기독교의 천국 지옥을 다 떠나서 그치? 근데 우리가 그려온 영적세계랑 지구랑 많이 닮았다는거.. 신빙성은 없지만 영적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도 그렇고.. 실제로 사람들도 저승에서의 제 2의 삶을 기대하며 종교를 갖는거고.. 걍 갑자기 생각난거라 뭔 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니까 이 우주에 무한한 세계가 존재하듯이 우리도 제 2의 삶 제 3의 삶 이렇게 영적세계안에 무한하게 살고있다? 대충 이런거임 어쩌면 우리 존재도 지구도 우주도 과학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고.. 걍 갑자기 생각남 미안ㅠㅠ
인간의 진화를 방해하는게 바로 육체인거 같아요.... 고도로 발달한 생명체일수록 육신의 비중이 적데요... 완전히 발달한 생명체는 영만 있고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 받고...그러는거 같구요 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육체를 버리고 영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넋두리했죠....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이루어야할 사명이 있기에 그럴수 없다면서
뭐...대략 심령학 이라는 학문을 맹글어 놓고 연구한지 어언~~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연구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인간이 사는 인계 와 죽어서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의 유계 는....같은 공간에 존재를 하고 기본은 서로 인식을 못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서로간에 인식이 된다고함....그리고 해탈?....하여튼 좀더 고차원적으로 올라간 영혼은 영계에 머물게 되고....진짜 높은곳으로 가게되면 신계로 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