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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몰아서 보던중 삼천포 할머니 옛 사연에 문득 생각나
게시물ID : lovestory_6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연금술
추천 : 4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18:31:38
올려봅니다.
예전 인터넷에 떠돌았던 
한글을 깨치신 할머니들의 시.
글 몇 줄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당신은 이미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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