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이 조 가 대차게 까이는데
1.노
노는 정말 무한도전했던거 처럼 방송을 했던거같음.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처럼 끝까지 배신을하고 배신을했을뿐 별 문제 없어보이던데요
마지막 이은결 통수친건 이은결을 믿고 가넷2개더 얻는거보다
이상민+은지원을 완전한 편으로만들어서 상위권까지 진입후 얻는 이익이 더 클거라고 생각하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노홍철은 당연하게 배신 또 할거같습니다. 자기가 올라가야할 상황이거나 자기가 속한팀이 질꺼같다고하면 앞장서서 바로 버리겠죠 그런 예능케릭터니깐요
팔이 안으로 굽듯이 좀 더 현실에서도 친하고 그사람성격도 아는 은지원을 안고 가는게 맞을수도있죠.
좆목질이라 까여도 노홍철이 보기에는 이은결도 배신자입니다 배신의 아이콘인 노홍철이 이은결을보면서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각자의상상에 맡기고
적어도 노홍철이 인간성뭐시기하면서 까이는건 어이없네요 괴한한테 맞아도 웃으면서 그사람 선처해주고 주식전재산날린 정준하랑 화해한거보면
더지니어스 예능도 살려야하는 저런프로그램 (배신이 당연시한프로그램)에서 배신을 한번더한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겟네요
머 분명 다음화에서 배신해도 내 안위가 보장되지 않으니 어떻게될진 모르겠네요
갠적으론 노홍철은 똑같은 방법으로 탈락됬으면 좋겠네요 정말 잼있을꺼같은데 ㅎㅎ
2.이
이분은 별다른 활약도 없었고 그냥 여기저기 휘둘리는 타입이신거 같은데 관심이없어서 잘 모르겠음
3.조
이분은 이해가안됩니다 이은결씨한테 정말 억한심정이 많은거 같네요
저번주에 데스매치가서 열받았는데 풀긴풀어야겠고 오냐 너 잘걸렸다 이러면서 이은결한테 푼거같은 느낌도 드네요
만약 다음화 진행할때 배신의 상황이오면 본인은 안할꺼처럼 여기저기 붙는게 맘에 안들었따고 이은결을 밀어내는데 정말 예능이여서 컨셉이면 좋겠다라고 생각될정도로 ㅜㅜ
가버낫 활약으로 꿀승챙겼으면 입이라도 무겁게 있던가..
다음화에서 떨어진다면 조가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아니면 이두희 둘중한명은 순서만바뀔뿐 담주 다담주 떨어질꺼같네요
배신을 해서 자기를 승리하게 만들어줬는데도 바로 버리는거보면 당연히 탈락자가 될꺼라 생각되네요
결론: 콩신은 준우승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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