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가 여타 다른 예능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인건 확실합니다
오늘의 저의 본방후기는 살기위해 살벌해지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거기서 들어나는 자신을 지키기위한 행동과 말들이 편집여부와 관계없이 전파를 타게 되네요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이란 생각을 해보면 뭐 그럴수도 있겠지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 자신을 지킬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화가 나름 긴장감은 있었네요 재미있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임요환의 벙커링은 괜찮았어요
다음주를 기대(?)해 봅시다 다들 주무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