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목도모를 줄인다.  (친목도모에 제약을 둔다.)

2. 팀이 아닌 개인이 팀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게임을 제시한다. (시즌 1 당시 홍진호 카드뒤집기 같은 게임)

3. 제작진을 바꾼다. (애초에 일본의 무슨 드라마였던가 따라한 것 같은데? )

원래 지니어스의 목적이 그거였지, 추악하고 씁쓸한 승리

그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려는데 도대체 이 프로의 목적이 뭐냐

혐 양성?

두뇌게임은 두뇌게임으로.